환영합니다 :D 캐나다 밴쿠버 여행, 생활 정보에 대해 알아가요.
- 물개박수 100% 부모님부터 친구까지 코스트코 귀국선물 BEST 10 캐나다에 왔으면 응당 한 번쯤은 털어보아야 하는 곳. 귀국선물 짱짱하게 챙겨갈 수 있는 곳. 바로 코스트코다.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이 있으신가. 아이스 와인, 메이플 시럽만 고민하지 말고 당장 코스트코로 달려가자. 품질보장 영양제부터 가성비갑 옷들까지 한 번에 제대로 털어갈 수 있다. 1. 품질보장, 가격보장 영양제 코스트코에서 꼭꼭꼭 사가는 귀국선물 베스트. 바로 영양제다. 코스트코에 가면 종류별로 브랜드별로 인기 있는 영양제들이 다 모여있다. 잘 알려진 센트륨부터 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웨버 Webber와 자메이슨 Jamieson까지 있다. 무엇보다 효능별, 연령별, 성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다. 게다가 코스트코에서는 시중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니, 선물용으로 .. 2023.11.19
- 아직도 안 가봤어? 캐나다 여행 추천 시리즈 #밴쿠버 키칠라노 현지인 바이브, 찐 캐나다를 느낄 수 있는 캐나다 밴쿠버 여행 추천 시리즈 - 키칠라노 비치 & 4th Avenue 밴쿠버 사람들에게 유독 사랑받는 곳이 있다. 사시사철, 1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바로 키칠라노다. 찐 밴쿠버만의 감성을 느끼고 싶으신가. 키칠라노로 가보자. 가슴이 뻥 뚫리는 키칠라노 해변가부터 볼거리 먹을거리 오감을 자극하는 샵들이 모여있는 4th Avenue까지 함께 따라와 보자. 청량함 200% 키칠라노 비치 Kitsilano Beach 아침 느긋하게 챙겨먹고 먼저 키칠라노 비치로 가보자. 도심 속의 해변부터 바다와 나무를 따라 걷는 산책길이 기가 막히다. 다운타운에서 버스로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다. 차로는 단 15분.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하다.. 2023.11.14
- 너만 모를거야? 캐나다 여행 추천 시리즈 #밴쿠버 가로수길 & 노을 맛집 현지인 바이브, 찐 캐나다를 느낄 수 있는 캐나다 밴쿠버 여행 추천 시리즈 - 밴쿠버 가로수길 & 노을 맛집 캐나다 밴쿠버 여행을 온 모든 사람들은 이곳으로 향한다. 바로 밴쿠버 중심가다. 다운타운도 둘러보고, 스탠리 파크도 찍었고, 그랜빌 아일랜드까지 섭렵하셨는가.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밴쿠버 가볼 만한 곳이 수두룩 빽빽하다. 오늘은 밴쿠버에서 무조건 가봐야 할 곳, 만족도 100% 잊지 못할 알맹이 명소들을 소개한다. 밴쿠버 로컬들이 사랑하는 핫한 가게는 다 모여있는 메인 스트릿부터 밴쿠버 노을 맛집까지 함께 따라와 보자.밴쿠버의 가로수길, 메인 스트릿 Main Street밴쿠버 다운타운에 머무른다면 아침 느긋하게 챙겨먹고 메인 스트릿으로 향해보자. 강남에 가로수길이 있다면, 밴쿠버에는 메인 스트릿.. 2023.10.30
- 놓치면 오열각! 캐나다 밴쿠버 여행 추천 시리즈 #리치몬드 현지인 바이브, 찐 캐나다를 느낄 수 있는 캐나다 밴쿠버 여행 추천 시리즈 - 리치몬드 추천 코스 밴쿠버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곳으로 통한다. 밴쿠버 YVR 공항에 내리셨는가. 바로 리치몬드다. 공항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듣기만 해도 신나는 Lulu land라고 불렸던 만큼 즐길만한 것들이 깨알 같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캐나다 한 달 살기를 하던, 밴쿠버 관광을 하던 놓치면 후회한다. 오늘은 리치몬드의구석구석 무조건 가봐야 할 알맹이 명소들을 소개한다. 리치몬드 중심가부터 바다 끝에 자리한 스티브스튼까지 한 번 끝까지 따라와 보셔라. 리치몬드의 센트럴파크, 미노루 공원 Minoru Park 밴쿠버 공항에서 내려 스카이트레인 지하철을 타면 리치몬드 중심가에 바로 도착할 수 있다. 종착역인 .. 2023.10.22
- 한국인만 모르는 캐나다 영양제 선물 추천 BEST 캐나다 하면 자연환경!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이 영양제다. 자연 환경으로 유명한만큼 캐나다 원료로 생산되는 국제적으로도 신뢰받는 브랜드 영양제가 많다. 그만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부모님, 친구, 가족, 직장동료 선물로 손색이 없다. 캐나다 여행을 간다면 영양제는 잊지 말고 사가자. 꼭 챙겨가야 할 종합비타민부터 관절영양제까지 영양제 선물 추천 BEST 소개한다. 직접 한국으로 가지 않는다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영양제를 보내는 배송 팁 및 주의사항까지 챙겨가시라. 캐나다 영양제 파는 곳 멤버십이 있다면 묻고 따지지 말고 코스트코로 향해 보자. 캐나다 코스트코 영양제는 그야말로 핵가성비다. 한국 코스트코 멤버십도 사용가능하니 잊지 말고 꼭 챙겨 오자. 코스트코 멤버십이 없다면? 괜찮다. 주변의 S.. 2023.10.17
- 캐나다 로컬 현지인만 아는 켈로나 2박 3일 여행 추천 코스 밴쿠버 근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잠깐. 밴쿠버 로컬들 사이에서 핫한 켈로나 2박 3일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마지막 여행 마무리 스폿까지 꼼꼼히 챙겨가자. 켈로나 1일 차 홉 Hope 밴쿠버에서 캘로나까지는 차로 4시간 거리다. 4시간을 내리 운전하는 것은 모두에게 힘들다. 밴쿠버에서 출발해서 2시간 거리에 있는 Hope을 휴게소 느낌으로 들리자. 아침 9-10시쯤에 출발하면 Hope에 가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날씨가 좋다면 가는 길에 서브웨이나 맥도널드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공원에서 먹어도 좋다. 아니면 Hope에 있는 음식점에 들려 점심식사를 할 수도 있다. 부모님과 함께 갈 경우, Hope의 중심가에 있는 Kimchi Restaurant도 추천한다. 뜨근한 우동과 롤, 덮밥 등이 한국인 입맛에 .. 2023.10.11
- 여행지 멘붕! 캐나다 밴쿠버에서 모르면 당황 100% 6가지 2023.10.22 - [분류 전체보기] - 놓치면 오열각! 캐나다 밴쿠버 여행 리치몬드 추천 코스 BEST 5 캐나다 밴쿠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 밴쿠버 유학, 이민, 혹은 워홀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잠깐. 밴쿠버가 처음이라면 멈추시길. 모르면 당황 100%. 가기 전에 꼭 알고 가야 할 6가지 체크하고 가자. 1. 꾹 누르자, 신호등 버튼 한국에서 보행자 신호등은 대부분 자동이다. 시간 되면 알아서 초록색으로 변하고 빨간색으로 변한다. 참 편하다. 그저 기다리면 그만이다. 밴쿠버는 다르다. 길을 건너고 싶다면 직접 신호등 버튼을 눌러야 한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다니는 곳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수동이다. 신호등마다 모양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버튼을 발견할 수 있다. 길을 건너고 싶다면 잊지 말.. 2023.10.10
- 의외로 모르는 한국으로 꼭 가져가야 할 캐나다 귀국선물 BEST 5 (아이스 와인 X, 메이플 X) 캐나다 여행이든 캐나다 이민이든, 다시 한국으로 갈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귀국선물이다. 아직도 아이스 와인, 메이플 시럽/쿠키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만. 어언 캐나다 생활 10년 차가 뽑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꼭 가져가야 할 베스트 찐 선물 5가지를 소개한다. 1. 신선한 로컬 체리주스 캐나다에서 여름이라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신선한 로컬 여름 체리다. 로컬 체리를 그대로 전달해 주는 마음으로 체리주스를 사보자. 로컬에서 재배한 체리로 신선하게 착즙 한 주스 맛은 찐이다. 상큼한 맛과 당도가 높아 남녀노소 상관없이 좋아할 맛이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 혹은 건강함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 딱이다. 혹시 캘로나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가? 그렇다면 금상첨화다. 밴쿠버 사람들에게 특히 유명한 캘로..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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